당신의 라스트 춘선을 디자인하다
코로나 사태로 계속된 사업 실패, 남은 것은 산더미처럼 불어난 빚 더 이상의 도전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시절
신용과 성공하고 싶은 간절함과 절실함을 가지고 마지막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다짐 끝에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상호 선택부터 신중했고 수백가지 상호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정말 우리의 간절함을 담아
‘마지막 도전’ ‘LAST CHANCE’의 ‘LAST’와 요식업의 처음 뛰어들며 어머니 함자 ‘춘선’으로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어머님의 함자이신 ‘CHUNSUN’을 합쳐 ‘LAST CHUNSUN’ 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라스트 춘선은 단순히 브랜드를 떠나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험했던 서비스와 공간이 주는 힘,
메뉴의 다채로움을 라스트 춘선에 그대로 녹여낸 저희의 ‘삶’입니다.
라스트 춘선은 저희의 정말 간절했던 시작, 저희의 상호처럼 정말 간절하고 절실하신 분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라스트춘선 대표 정경호
- 새로운 트랜드라스트 춘선은 새로운 한식 퓨전 다이닝바로 중심에서 트랜드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색다른 인테리어라스트 춘선은 어디에서 본 적 없는 색다른 인테리어를 지향합니다.
- 신선한 재료와 정성라스트 춘선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라스트 춘선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금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피드백에 귀기울여 개선합니다.
- 다양한 주류라스트 춘선은 일반 주류뿐만 아니라 증류주, 탁주, 청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합니다.
- 즉각적인 소통라스트 춘선은 BAR와 테이블 좌석으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